My Code Philosophy
· 약 6분
"명확하게 이해되고, 성능이 좋고, 설계가 잘 되어 있어서 운영 및 추가 개발시 좋았던 코드"
— 제가 "잘 짰다"고 느꼈던 코드에 대한 정의
핵심 원칙 5가지
1. Explicit over Clever
영리한 코드보다 명확한 코드
6개월 후의 제가, 혹은 동료가 이 코드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짧고 영리한 트릭보다 읽기 쉬운 코드가 우선입니다.
2. Fail-Fast
에러는 숨기지 않고 즉시 드러나게
문제가 생기면 최대한 빨리 알아야 합니다. 에러를 삼키거나 무시하는 코드는 나중에 더 큰 문제를 만듭니다.
3. Self-Documenting
코드 자체가 의도를 말하게
주석은 "왜(Why)"를 설명할 때만 씁니다. "무엇(What)"과 "어떻게(How)"는 코드 자체가 말해야 합니다.
4. Design First
설계 먼저, 키보드는 나중에
키보드부터 치고 싶은 충동이 와도 참고, 먼저 구조를 그립니다. 장기 유지보수를 고려한 설계가 결국 시간을 아껴줍니다.
5. Proven over Trendy
검증된 것이 트렌디한 것보다 낫다
새 라이브러리가 핫하다고 해도, 검증된 게 있으면 그걸 씁니다. 기술 선택은 신중하게, 유행보다는 안정성을 택합니다.
